이적 아내 정옥희 나이 아파트 집 위치 직업

이적 아내 정옥희 나이 아파트 집 위치 직업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적의 집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적은 자신의 집으로 향하며 "방송하면서 최초로 공개한다.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적은 방송에서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아파트로 짐작되는 집은 한강이 바로 내다보이는 일명 ‘한강뷰’를 갖추고 있었다. ‘집사부일체’ 출연진들은 “뷰가 장난 아니다”며 “지금껏 봤던 리버뷰 중에 이곳이 최고인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적은 방송에서 아내와 두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적과 아내는 대학 때부터 만나 오랜 시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아내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무용학 박사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의 히트곡 다행이다는 아내를 위해 쓴 지극히 개인적인 곡인만큼 리메이크는 절대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적이 공개한 집은 이적 집 위치는 압구정이라고 합니다. 

이적 나이는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이며 

이적 아내 정옥희 나이는 1977년생으로 44세입니다 정옥희는 유니버셜 발레단 경력을 갖고 있는 발레리나이며 현재 무용학 연구가로 강단에도 서고 있다. 

이적과 아내 정옥희씨는 2007년에 결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