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플렉스 콜드케이스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 미제사건 추적
MBC 다큐플렉스 콜드케이스 프로파일러 권일용 표창원 미제사건 추적 프로파일러 권일용,표창원이 뭉쳤다. 목포 예비 간호사 살인사건을 재추적했다. MBC는 '다큐플렉스'를 통해 은퇴한 수사관 권일용과 표창원의 마지막 미제사건 추적기 '콜드케이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7월, 대한민국은 '태완이 법' 시행으로 2000년 8월 이후 발생한 모든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2011년부터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에 '미제 사건 전담수사팀'을 설치해 총 270여 건의 장기 미제사건을 추적하고 있다. 2020년, 그들과 함께 범인의 흔적을 찾기 위해 나선 이들이 있다. ‘악마의 마음을 읽는다.’ 영원한 한국의 셜록 홈즈, 범죄 심리 분석과 표창원, 그리고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김길태 등 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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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