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탁재훈 나이 50 셀카 프로필 박하선 류수영 사귀기전에 뽀뽀
미우새 탁재훈 나이 50 셀카 프로필 박하선 류수영 사귀기전에 뽀뽀 11월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 집에 이상민, 탁재훈이 모였다. 이상민은 "재훈이 형 프로필 사진이 이게 뭐냐. 2020년 7월 20일에 본인이 참여해놨다"고 말했다.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탁재훈의 프로필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셀카이다. 탁재훈은 "내가 셀카로 해서 넣어놨다. 현재 회사가 없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의 SNS 셀카도 주목됐다. 탁재훈은 "피곤해서 입술에 뭐가 났다. 그걸 보라고 찍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지금 나이가 50 먹은 사람이 '입술이 터뎌뗘여 이르게 터뎌뗘여'하고 있냐"고 지적했다. 탁재훈은 "재수 없어서 같이 밥 못 먹겠다"고 말했다. 배우 박하선은 1일 방송된 SBS '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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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