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허윤아 실검 1위 늘 벗고 있다 매력 떨어져" 남편 폭로에 "앞치마라도 입어볼게요"
애로부부 허윤아 실검 1위 늘 벗고 있다 매력 떨어져" 남편 폭로에 "앞치마라도 입어볼게요" 허윤아는 대학생 시절 9살 연상의 남편 이남용을 처음 만났고, “그 때는 남편이 과묵하고 너무 멋있었다. 이후 연락이 끊겼다가 13년 만에 SNS로 재회했고,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기면서 결혼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100일만에 ‘초고속 결혼’을 할 정도로 뜨거웠지만, 신혼 시절부터 부부관계를 한 달에 한 번만 가졌다고 고백했다. 허윤아는 “그것도 어렵게 하고 있다. 29일 노력해서 한 번 하고 있다. 이제 두 번으로 늘리고 싶다”라며 “결혼해서 신혼이면 눈만 마주쳐도 해야 하는데 아예 소식이 없더라. 임신했을 때 남편이 아기한테 죄 짓는 거 같다고 해서 못했고, 출산 후 조심해야 한다고 하길래 (몸조리 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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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3.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