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사나이2' 오현민 첫날 퇴소 심경 "실명 위험 무릅쓰고 훈련 진행할 수 없었다”
‘가짜 사나이2' 오현민 첫날 퇴소 심경 "실명 위험 무릅쓰고 훈련 진행할 수 없었다” 1일 유튜브채널 '피지컬갤러리'를 통해 '가짜사나이2'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가짜사나이2' 1회에서는 김병지, 줄리엔강, 힘의길, 이과장, 곽윤기, 손민수, 까로, 지기, 조재원, 머독, 윽박, 홍구, 오현민, 샘김 등 14명의 교육생들 입소가 그려졌다. 김계란은 14명의 교육생들에게 "이제부터 그냥 취침하시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시고 수다 떨다가 편안하게 주무시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한 뒤 촬영팀과 함께 간이침대가 놓인 교육생들의 공간을 떠났다. 입소 첫날 밤 '긴급 비상 훈련'을 받았다. 기상훈련은 교육생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으로 교육생들이 잠이 들었을 때 갑자기 깨우고 혼란 상태를 줬을 때 얼만큼 정신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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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