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드라마 후반 관전포인트
드라마 앨리스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드라마 후반 관전포인트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배우들이 '앨리스' 후반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매회 충격적인 전개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앨리스'. 중심에 선 네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은 후반부 관전포인트에 대해 남은 4회가 더욱 충격적이고 짜릿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희선 “예언서 마지막 장의 비밀” 김희선은 “태이가 예언서 마지막 장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해달라. 이 과정에서 선영과 태이의 관계, 예언서의 비밀이 풀리면서 흥미롭고 속도감 있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영의 살해범이 누군지, 그의 죽음에 얽힌 비밀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시청하시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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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6.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