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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선발대 박성웅 김남길 고규필 고아성 나이 하태도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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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0. 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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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선발대 박성웅 김남길 고규필 고아성 하태도 입성

18일(일) 처음 방송한 '바닷길 선발대'는 선발 대원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이 출항을 시작해 본격적으로 항해하며 하태도로 향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오늘 25일(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바닷길 선발대' 2회에서는 대원들의 바다 적응기가 펼쳐진다.

 


2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 선발 대원 김남길, 박성웅, 고규필, 고아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네 멤버는 10시간의 항해 끝에 하태도에 도착해 특별한 밤을 보냈다. 언택트 여행을 위해 앵커링(닻를 내려 배를 해상에 고정시키는 것)을 한 뒤 배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특히 김남길과 고아성의 뜻밖의 공통점이 공개되기도 했다.

 


하태도를 떠나 두 번째 기항지인 추자도로 향하는 멤버들은 하루 만에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였다. 막내 고아성이 준비해 온 특별한 선물로 더욱 편안한 배 생활이 가능해지고, 고생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멀미 방지 아이템을 착용하기도 했다.

 


'바닷길 선발대' 최초로 바다낚시에 뛰어든다고. 낚싯대 소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전망. 과연 이들의 첫 바다낚시의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바닷길 선발대' 표 만찬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태도의 명물 전복으로만든 보양식을 시작으로 고규필이 직접 구운 삼겹살 토마토 버섯구이, 박성웅이 집에서부터 가져온 아내 신은정 표 카레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바다 위 만찬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김남길은 1981년생으로 40세, 박성웅은 1973년생으로 48세, 고규필은 1982년생으로 39세, 고아성은 1992년생으로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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