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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신유 미스터트롯FC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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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1. 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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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신유 미스터트롯FC와 경기

 


11월 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역사적인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7개월 전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제대로 칼을 갈아온 트롯맨들의 사활을 건 전략이 집중되고 있다.


‘미스터트롯FC'의 주장으로 나선 임영웅은 지난 경기에서부터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며 ’임메시‘의 명성을 제대로 떨쳤다.

 

조기축구모임에서 활약하며 이동국 선수와 지소연 선수에게 인정받았다고 이동국은 임영웅에게 “발리슛이 프로급이다”라며 극찬을 했다 

 


트로트계 아이돌 왕자 신유가 합류한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고 유소년 대표 출신이라는 남다른 이력을 가진 만큼 ‘미스터트롯FC’ 히든카드로 활약할 예정이다.


베컴 꿈나무인 ‘베탁’ 영탁과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태권 트롯맨 나태주, 트롯계의 거미손, 철벽 수비로 ‘미스터트롯FC'의 골문을 지키는 청소년 국대 골키퍼 출신 노지훈 등의 최정예로 구성, 격투기 챔피언 출신 ’트로트 파이터‘ 이대원까지 투입돼 전력을 높인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막내였던 이승렬 선수가 ‘미스터트롯FC'의 감독으로 나선다. 코치로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 대표 심서연 선수가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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