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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 나이 50 셀카 프로필 박하선 류수영 사귀기전에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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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1. 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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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탁재훈 나이 50 셀카 프로필 박하선 류수영 사귀기전에 뽀뽀

 

11월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 집에 이상민, 탁재훈이 모였다.

이상민은 "재훈이 형 프로필 사진이 이게 뭐냐. 2020년 7월 20일에 본인이 참여해놨다"고 말했다.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탁재훈의 프로필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셀카이다.

 

 

 

 

 

탁재훈은 "내가 셀카로 해서 넣어놨다. 현재 회사가 없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의 SNS 셀카도 주목됐다. 탁재훈은 "피곤해서 입술에 뭐가 났다. 그걸 보라고 찍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지금 나이가 50 먹은 사람이 '입술이 터뎌뗘여 이르게 터뎌뗘여'하고 있냐"고 지적했다.

 

탁재훈은 "재수 없어서 같이 밥 못 먹겠다"고 말했다.

 

 

 

 

 

배우 박하선은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남편 류수영과 사귀기 전 일화를 전했다.

결혼 4년차인 박하선은 "서른 살에 결혼했다"고 말하며 결혼에 대해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뭔가에 미쳐 있을 때가 있지 않나. 일도 중요했지만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했다"며 "일도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사랑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류수영이 "사귀지도 않는데 그네를 태워주다가 무릎을 꿇고 뽀뽀를 하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그래서 내가 귀를 잡고 밀었다. 그때 (류수영이) 결혼이 되게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 남자들은 그러냐"고 물었다.

 


MC 신동엽은 "전문 용어로 개수작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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