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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의 질투 미스코리아 손상미 나이 데뷔 남편 직업 트로트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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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1. 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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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의 질투 미스코리아 손상미 나이 데뷔 남편 직업 트로트의 민족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지역 vs 지역'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서울2 팀과 해외 이북 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미스코리아 출신 '헤라의 질투'로 대박을 터뜨린 90년대 댄스 가수 손상미가 해외 이북 팀의 도전자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손상미는 서울2 팀의 가수 나미애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손상미는 "라이브를 생에 처음으로 한다"고 고백했다. 활동 당시에는 립싱크만 했고 활동 중 미국에 이민을 떠나 미국에 가서 결혼해 살다 향수병 때문에 힘들어 모든 걸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김밥집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손상미는 무대가 시작되자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하며 반전의 라이브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평에도 불구하고 손상미는 나미애에게 패배했다.

 


손상미는 1995년 슈퍼모델대회에 출전한 뒤 1998년 가수로 데뷔 '헤라의 질투'로 인기를 끌었다. 김선아, 한고은, 황인영 등이 슈퍼모델 동기.

1996년에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 충북 선에 오른다. 이후 가수로 데뷔해 인기를 끌다가 결혼 올랜도에 머물러 왔다.


손상미 남편의 직업 셰프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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