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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나이 소속사 매니저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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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1. 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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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나이 소속사 매니저 부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대째 구혜선 매니저를 맡고 있는 매니저 부자(父子)의 사연이 빙송됐다. 

 


구혜선의 매니저는 출근 준비 중 아버지로부터 숨 쉴 틈 없는 잔소리를 듣는다. 동선 체크, 주유 여부, 심지어는 내부 세차까지 디테일하게 체크하는 매니저 아버지의 정체는 다름 아닌 구혜선의 소속사 대표. 구혜선과 15년 전부터 손발을 맞춰왔다고 한다.

 

 

 

 

 

 


구혜선의 매니저는 "아버지가 완벽주의자라서 피곤한 면이 있다. 혜선 선배는 과한 케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의 잔소리는 현장에서도 계속되었다.

 


 
아버지의 걱정과 달리 매니저는 직접 구혜선의 영상을 편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구혜선은 "'꽃보다 남자' 촬영하면서 각종 사고를 많이 겪었다"고 말했다.

수영장 뇌진탕 사고, 교통사고로 입이 찢어진 사고 등을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구혜선은 "'꽃남' 촬영때 뉴칼레도니아 섬에 갔는데, 풍경은 보지도 못하고 연기했다"고 바빴던 스케줄을 전했다.

 



구혜선 매니저의 아버지는 "그래서 사람들이 금잔디를 더 좋아한 거다"라고 구혜선을 치켜세웠다. 구혜선은 "그땐 용감해야 배우였다. 못한다고 얘기하면 난 배우가 아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37세이다.

 

소속사 구혜선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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