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tvN 산후조리원 3회에는 조리원에 새로 들어온 분유맘 이루다(배우 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2회에서 이루다는 "나는 수유를 쉴 거다. 쭉 분유달라"라고 말해 산후조리원에 파장을 일으켰다.
이루다는 여느 산모들과 달리 양말을 신고 다니지 않아 산모들은 크게 놀라며 "저러다 뼈에 바람들어갈 텐데"라고 말했다.
산후조리원 세레니티 원장 최혜숙(장혜진)은 "요미 어머니 쓰레기통에서 술병이 나왔다고 하던데?"라며 추궁했다.
이루다는 "내가 마신 것 맞다. 잠도 안오고 나는 모유수유도 안하니까"라고 대답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리 1995년생으로 올해 26세이다.
엄지원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이다.
박하선 1987년생으로 올해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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