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흰색 레깅스입고 운동 남편 정우 나이

정우 김유미 흰색 레깅스 운동 

 

김유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안전하고 건강한 오늘 보내세요. #운동 #자세교정 #바른 자세 바른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레깅스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김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김유미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올곧은 자세로 운동에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유미는 지난 2016년 영화 '붉은 가족'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정우와 결혼해 그해 딸을 출산했다.

 

 

정우는 지난 11일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결혼하고 조금 지나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함, 안정적인 느낌이 있는 것 같다"며 김유미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유미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

정우 나이 1981년생 올해 40세이다.

 

정우 아내 김유미 나이 1979년생 42세이다.

 

2020/11/10 - [이슈정보] - 배우 정우 영화 이웃사촌 아내 김유미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