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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비친소 특집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비지니스친구6 이수영 크러쉬 EXID솔지 이예준 옥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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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1. 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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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비친소 특집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비지니스친구6 이수영 크러쉬 EXID솔지 이예준 옥진욱

 

 

 

12일 방송되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비즈니스 친구6 이수영 크러쉬 EXID 솔지 이예준 옥진욱과 팀을 이뤄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는 비친소 특집이 펼쳐진다.

 


TOP6는 비친6와 각각 한 명씩 팀을 이뤄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고 이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본격적인 팀 대결에 나선다.

TOP6와 비친6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남다른 승부욕을 펼쳤다.

장민호가 비즈니스 친구를 향해 절친이 됐다고 우정을 자랑하는가 하면 솔지도 이제 눈빛만 봐도 통한다며 찐친 사이임을 증명해 보였다.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한 TOP6와 비친6는 듀엣 무대로 이목 집중.  

 


이찬원의 노래를 들은 크러쉬가 갑자기 바닥에 무릎을 꿇는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크러쉬는 이찬원의 구수한 트로트 한 소절을 듣자마자 “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손으로 얼굴을 감싼다. 노래가 클라이맥스로 치닫자 혼자 일어나 손을 모은 채 노래를 듣는다. 급기야 이찬원이 특유의 긁는 창법을 선보이자 무릎까지 꿇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크러쉬는 “트로트가 이런 거군요”라며 “좋은 쪽으로 충격을 받고 간다”고 트로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고, 이찬원의 노래를 무반주로 앙코르 요청까지 하는 등 이찬원에게 입덕한 모습.

 


방송 초반 힙합 리액션을 발사하며 ‘사콜’에 어색해하던 크러쉬는 방송 말미 소품 활용에 개인기까지 방출하는 등 완전히 ‘사콜’에 스며든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12일(오늘) 오후 10시 방송.

비친6 특집 무대에서 선보인 임영웅의 ‘beautiful’(도깨비 OST)이 단독 공개 된다.

임영웅 1991년생 30세

영탁 1983년생 38세

이찬원 1996년생 25세

정동원 2007년생 14세

장민호 1977년생 44세

김희재 1995년생 26세

 

이수영 1979년생 42세

크러쉬 본명 신효섭 1992년생 29세

솔지 본명 허솔지 1989년생 32세

이예준 1991년생 30세

옥진욱 1997년생 2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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