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곽시양 주원이 아들 김희선 기절 주원 피흘리며 쓰러졌다
앨리스 곽시양 주원이 아들 김희선 기절 주원 피흘리며 쓰러졌다 '앨리스' 김희선이 주원 품에서 쓰러진 가운데, 곽시양이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했다. 간여행을 간 윤태이(김희선 분)가 2020년으로 돌아왔고, 박진겸(주원 분)은 생애 첫 미소를 지었다. 유민혁(곽시양 분)은 연인 박선영(김희선 분)의 죽음, 아들 박진겸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이들 3인이 마주한 엔딩은 큰 충격을 안겼다. 2021년으로 시간여행을 간 윤태이는 박진겸과 함께 했던 집에서, 2020년 자신을 기다리며 박진겸이 남긴 메모를 발견했다. 윤태이는 어떻게든 돌아가겠다는 생각에 석오원(최원영)을 찾아갔다. 석오원은 윤태이가 예언서 마지막 장 비밀을 쥐고 있음을, 박진겸은 예언서의 비밀을 쫓다가 사망했음을 알렸다. 특히 한 치 앞도 예측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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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6.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