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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곽시양 주원이 아들 김희선 기절 주원 피흘리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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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9. 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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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곽시양 주원이 아들 김희선 기절 주원 피흘리며 쓰러졌다

 




 '앨리스' 김희선이 주원 품에서 쓰러진 가운데, 곽시양이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했다.

간여행을 간 윤태이(김희선 분)가 2020년으로 돌아왔고, 박진겸(주원 분)은 생애 첫 미소를 지었다. 

 

 


유민혁(곽시양 분)은 연인 박선영(김희선 분)의 죽음, 아들 박진겸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이들 3인이 마주한 엔딩은 큰 충격을 안겼다.



2021년으로 시간여행을 간 윤태이는 박진겸과 함께 했던 집에서, 2020년 자신을 기다리며 박진겸이 남긴 메모를 발견했다. 

윤태이는 어떻게든 돌아가겠다는 생각에 석오원(최원영)을 찾아갔다. 석오원은 윤태이가 예언서 마지막 장 비밀을 쥐고 있음을, 

박진겸은 예언서의 비밀을 쫓다가 사망했음을 알렸다.




특히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충격 전개의 연속은 '앨리스'의 백미라는 반응. 지난 8회 엔딩 역시 이 같은 충격 전개로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막았다. 

주인공 박진겸(주원 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시간여행자 연쇄살인마 주해민(윤주만 분)에게 위협당하던 윤태이는 건물 옥상에서 추락했다. 

그러나 그녀가 눈을 뜬 곳은 2020년이 아닌, 2021년이었다. 그는 곧장 박진겸이 있는 경찰서로 달려갔다.

경찰서에서 돌아온 대답은 상상 초월이었다. 박진겸이 이미 사망했다는 것. 이에 정말 박진겸이 사망한 것인지, 

박진겸이 사망하면 이후 전개는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았다.



가장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쓰러진 박진겸이다. 박진겸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정신을 잃은 채 바닥에 쓰러진 것. 

박진겸의 팔에서는 붉은 피가 흐르고 있어 더욱 불안감을 자아낸다. 

대체 박진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그가 이토록 다급하게 달려온 이곳은 어디일지, 

정말 2021년으로 간 윤태이가 들은 것처럼 박진겸은 이대로 죽고 마는 것일지 불안하면서도 궁금해진다.

 

 

앨리스 곽시양 주원이 아들 김희선 기절 주원 피흘리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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