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디아크 출신 유진 배달 피시방 보컬 레슨 하루 종일 알바로 버텨
'미쓰백' 디아크 출신 유진 배달, 피시방, 보컬 레슨 하루 종일 알바로 버텨 오는 15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는 대학 마지막 학기에 재학 중인 유진이 배달부터 피시방, 보컬 레슨까지 많은 아르바이트로 분주하게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벤의 '열애 중'을 열창해 심사위원에게 올 턴을 받은 유진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가수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유진은 "음악을 오래 하고 싶어요. 디너쇼까지"라며 다부진 목표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서 유진은 본인의 체구보다도 큰 가방을 멘 채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0살 때부터 물류센터, 키즈카페 등 계속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유진은 "음악으로 수익을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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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5.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