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 허준호 마지막회
미씽: 그들이 있었다’ 마지막회 가족시신 찾고 두온마을 이별 ‘미씽’은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의 모친 강말금의 살해범은 이윤재였다. 마지막까지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을 충격의 연속에 빠뜨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11회에서는 김욱(고수 분)이 한여희(정영숙 분)회장의 친손자로 위장해 최여나(서은수 분), 김남국(문유강 분), 장명규(강승호 분)와 한여희 회장의 딸 김수연을 살해한 진범을 색출하는 과정이 담겨 흥미를 끌어올렸다. 범이 한여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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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2.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