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15회 주원, 김희선 향해 칼 숨멎 긴장감 폭발 곽시양 최원영 일촉즉발
앨리스 15회 주원, 김희선 향해 칼 숨멎 긴장감 폭발 곽시양 최원영 일촉즉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가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끝을 향해갈수록 더욱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리고 있는 ‘앨리스’. 시청자 숨통을 틀어쥘 ‘앨리스’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박진겸(주원 분)의 변화,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슬픈 운명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앨리스’ 14회 엔딩에서는 윤태이가 DNA 검사를 통해, 2010년 박선영(김희선 분)을 죽이고 자신의 목을 졸랐던 인물과 박진겸이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에 윤태이는 다른 차원의 박진겸이 진범일 것이라 추측, 이를 박진겸에게 알렸다. DNA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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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3.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