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레이나 솔로앨범 부진으로 게임에 빠져
'미쓰백' 레이나 솔로앨범 부진으로 게임에 빠져 15일 방송된 MBN 예능 ‘미쓰백(Miss Back)’에서는 백지영, 송은이, 윤일상이 이들의 인생 멘토로 의기투합한 가운데,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인생곡으로 재도약을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에프터스쿨 출신 레이나가 이중생활로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에프터스쿨은 당황과 충격을 넘은 독특한 의상 콘셉트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레이나는 이후 오렌지캬라멜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레이나는산이와 듀엣곡 '한여름 밤의 꿀'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미쓰백'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 레이나. 새벽 세시에 게임에 몰두한 그는 "관종XX래. 내가 너 죽이고 죽는다"라고 분노하며 게임에 몰입했다. 한 번 시작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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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5.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