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 샤워가운만 입고...
이용규 아내 유하나, 샤워가운만 입고...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유하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다이어트를 걱정했다. 유하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틈틈히 사회뉴스 보기. 20대엔 연예뉴스였는데 세상이 궁금해지는 35.9살. 아이들 떄문에 더 찾아보고 아이들 위해서 더 챙겨보고. 내가 나은 사람이 되는 건 나 때문이 아니라 늘 내가 사랑하는 이들로 인해서였던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4일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틈틈이 사회 뉴스 보기. 20대엔 연예 뉴스 였는데. 세상이 궁금해지는 35.9살 아이들 때문에 더 찾아보고 아이들 위해서 더 챙겨 보고"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나은 사람이 되는 건 나 때문이 아니라 늘 내가 사랑하는 이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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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