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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유하나, 샤워가운만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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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0. 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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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아내 유하나, 샤워가운만 입고...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유하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면서도 다이어트를 걱정했다.

 



유하나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틈틈히 사회뉴스 보기. 20대엔 연예뉴스였는데 세상이 궁금해지는 35.9살. 

 

 

 

 

 

아이들 떄문에 더 찾아보고 아이들 위해서 더 챙겨보고. 내가 나은 사람이 되는 건 나 때문이 아니라 늘 내가 사랑하는 이들로 인해서였던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4일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틈틈이 사회 뉴스 보기. 20대엔 연예 뉴스 였는데. 세상이 궁금해지는 35.9살 아이들 때문에 더 찾아보고 아이들 위해서 더 챙겨 보고"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나은 사람이 되는 건 나 때문이 아니라 늘 내가 사랑하는 이들로 인해서 였던 것 같다. 더 예뻐지고 싶었고 더 많이 알고 싶었고 더 날씬해지고 싶은. 뭐, 여전히 ing ... 예뻐지기 똑똑해지기 그리고 다이어트 이건 평생ing 살 삐져나온다. 그만 먹어라 진짜"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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