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 SNS 인스타 폐쇄 박서원 언팔 불화설
조수애 전 아나운서 SNS 인스타 폐쇄 박서원 언팔 불화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삭제했다. 5일 조수애의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조수애는 지난 2018년 12월,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결혼 후 JTBC를 퇴사한 그는 꾸준히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했다.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그간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생활을 즐기는 일상 등을 공개해왔다. 박서원 조수애 부부는 야구장에서 처음 만나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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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