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희선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 돌싱 트리오 연애솔루션
미우새’ 김희선, 임원희·이상민·탁재훈 돌싱트리오 연애솔루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원조 여신 김희선을 두고 임원희 vs 이상민의 불꽃 튀는 전쟁이 펼쳐진다. 임원희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희선이 왔다는 말에 이상민과 탁재훈이 임원희 집을 방문했다. 이상민은 파마한 탁재훈을 보며 "이 형, 파마도 했어. 희선이 온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탁재훈을 보며 "정말 오빠 오랜만이야"라며 반가워했다. 탁재훈은 "난 종종 봤어. TV에서. 앨리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앨리스 때 첫 장면 뭔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이 당황해했다. 김희선은 "셋이 뭐 있지 않아"라며 특유의 웃음소리를 냈다. 이에 탁재훈은 "넌 여전히 웃음소리가 특이해"라며 친한 척을 했다. 이상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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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