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왕중왕전 1회 장범준 비 설운도 진성
히든싱어6 왕중왕전 1회 장범준 비 설운도 진성 JTBC 히든싱어6가 12명 모창능력자들의 왕중왕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장범준 vs 비 설운도 vs 진성 시즌6 원조가수들 사이의 불꽃 튀는 라이벌 구도가 재미를 더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6 왕중왕전 첫 회에서는 12명의 모창 신들이 불꽃 튀는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모창능력자들뿐 아니라 원조가수들 역시 엄청난 경쟁심에 휩싸였다. 각각 2라운드 4라운드에서 탈락을 경험한 장범준과 비는 상금을 사이에 두고 자존심 경쟁을 시작했다. 장범준은 자신을 2라운드에서 떨어뜨린 모창능력자들을 모두 집으로 불러 손수 사인한 기타를 선물하고, 모창능력자 김가람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주며 팬서비스에 나섰다. 탈락하면 음원을 발매한다던 약속을 지켜 신곡 잠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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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