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126회 함연지 남편 김재우와 한강뷰 신혼집 공개 재벌 3세
‘전참시’ 함연지, 남편 김재우와 한강뷰 신혼집 공개 재벌 3세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과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26회에서는 함연지-김재우 부부의 결혼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함연지의 신혼집은 한강 조망이 돋보이는 넓은 거실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함연지는 화장실에 비상식량을 보관해 눈길을 끌었다. 함연지는 "엄마가 혹시 전쟁이 나면 창문 없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10일을 버티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남편과 함께 아침을 맞았다. 이들은 일어나자 마자 서로를 보면서 미소를 짓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함께 스트레칭을 하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이들은 함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함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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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8.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