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 정경미 아들 공개 첫째 낳고 각방 사용 윤형빈 역대 빌런
'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 정경미 아들 공개 첫째 낳고 각방 사용 윤형빈 역대 빌런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둘째를 임신 중인 정경미와 윤형빈이 새로운 부부로 등장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펼쳐졌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각방을 쓰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윤형빈은 자신의 방에서, 정경미는 아이와 자고 있었다. 이날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개그맨 부부라기보다 배우 부부같다면서 일상에 웃음이 넘치는 다른 개그맨 부부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했다. '1호가' 식구들은 이날 녹화장에도 각각 다른 차를 타고 왔다면서 둘 사이를 의심했다. 송도에 위치한 윤형빈 정경미의 자택이 공개됐다. 정경미는 아이와 함께 자고, 윤형빈은 집 한 구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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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