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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우영 경수진 김영광 김충재 100벌 챌린지 합류 이시언 복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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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0. 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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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우영 경수진 김영광 김충재 100벌 챌린지 합류 이시언 복근 공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을 비롯해 손담비와 장도연, 김영광, 장우영, 경수진, 김충재가 재능 기부 패션쇼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100벌 챌린지에 앞서 “지금 6명인데 사람이 더 필요하다. 무대 위에서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최소 15~20명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헨리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 월요일에 패션쇼한다”고 전했다. 헨리는 “형이 왜 패션쇼에 나가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2PM 우영, 경수진, 김충재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혜진은 “모델 출신 한 분에게도 전화를 해보자”라며 김영광에게 전화를 걸었다.

 


손담비는 “월요일에 뭐 하시냐? 모델 출신이니까 멋있게 한 번 해주시면”라며 100벌 챌린지 합류를 부탁했고, 김영광은 “월요일에 촬영이 없다. 가능하다”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패션쇼 전 피팅에 나섰고, 이시언은 옷 사이즈를 걱정했다. 다이어트 후 사이즈 가늠이 안 되는 상태였던 것. 그러나 이시언은 찰떡같이 옷을 소화했다.

 


이시언은 "다이어트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며 "사이즈가 걱정이 됐는데 기가 막히게 다 크더라"라고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이시언은 상의 탈의 후 복근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웬일이냐. 복근 뭐냐"라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 서기 전 기안84, 김충재, 우영, 이시언이 한혜진, 김영광 지도 하에 워킹 연습을 했다.

김영광은 “기안84, 이시언님이 독특하게 걷는다”고 말해 기안84와 이시언을 실망케 했다.

 


김영광은 “기안84님은 무릎에 스프링 달린 것처럼 통통 워킹을 하신다”고 했고 “이시언님은 어깨도 말려보이고 손등이 앞으로 보이는 워킹 자세다”고 해 한눈에 문제점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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