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집 나이 남편 박용근 직업 나이

채리나 집 나이 남편 박용근 직업 나이

 

채리나는 10얼 31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했다.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과 2세 준비 중이라며 시험관 시술을 받았지만 실패해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채리나 남편 박용근은 1984년생으로 채리나보다 6살 연하다. 박용근은 전 야구선수 출신으로 야구코치로 활동 중이다.

 

지난 9월에도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3층 집을 공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한 두 사람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3층 집에 이어 수영장까지 공개해 시청자 및 MC들의 "집이 너무 예쁘다"라는 평을 들었다.

 

 

 

 

채리나는 부러움을 샀던 수영장에 대해 "반려견들을 위해 만든 개 수영장이다"라고 밝혔다.  

MC 류수영은 "저기가 강아지 수영장이었냐. 팔자가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리나의 본명은 박현주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이다.

 

박용근은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채리나 집 위치는 용인전원주택 죽전더힐럭스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