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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임지연 나이 세번의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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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1.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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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임지연 나이 세번의 이혼 

 

 


미스코리아 임지연은 10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 출연해 나이 56세에 동안 피부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임지연은 일어나서 이불 정리를 하고 난 후 냉장고 속 우유를 꺼내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임지연은 "아침에 일어나면 요구르트, 우유, 물은 꼭 마신다"고 건강 비결을 밝혔다.

 


외출에 나서기 전 임지연은 매끈한 피부로 관리하는 법도 공개했다.

임지연은 오일을 충분히 바르면서 "여름에는 바르지 않고, 가을 겨울에 바른다"고 설명했다.

 



임지연은 자신이 운영 중인 작은 식당도 공개했다. 시장에서 장을 본 뒤 식당에 들른 임지연은 후배를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임지연은 후배가 동안 미모를 칭찬하자 "마스크, 모자 쓰고 일을 하니까 어제 손님이 32살인 셰프랑 나를 부부 사이로 오해했다"며 "우리 조카 셰프가 울려고 했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미스코리아가 된 뒤 가요프로그램 MC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한국인 최초로 미스 아시아 태평양 2위에 올랐다.

 


1987년에 임지연은 맞선을 통해 일본 부동산 재벌과 결혼 

 

 


결혼 후 임지연은 초호화 생활을 누렸지만 문화 차이와 2세 문제로 3년 만에 이혼

이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보석 디자인을 공부하며 재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

세번째 결혼 역시 실패


임지연 나이 1965년생 5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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