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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카페 당나귀 귀 송훈랜드 벤치마킹 투어 박광재 현주엽 허재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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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0. 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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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카페 당나귀 귀 송훈랜드 벤치마킹 투어 박광재 현주엽 허재 투자 유치 성공

 



최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76회에서는 개인 방송 촬영을 떠난 ‘쭈엽TV’ 멤버들의 첫 캠핑 이야기가 이어졌다.

송훈과 임성빈 대표가 송훈랜드 벤치마킹을 위해 새별오름 카페를 방문했다. 현주엽과 박광재는 허재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주 허재에게 총감독이라는 감투까지 씌우며 투자 유치를 위해 노력했던 현주엽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허재의 간섭과 잔소리에 결국 폭발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바지락을 캐러 갔던 박광재가 돌아오고 본격적인 개인 방송 촬영이 이루어졌다.

 



재의 잔소리는 계속되었고 여기에 더해 카메라 사용법을 두고 현주엽과 정호영 간 의견 충돌이 발생, 분위기가 싸늘하게 식어갔다. 현주엽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허재는 정호영의 의견에 동조했고 그들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분한 현주엽이 정호영에게 “바보야”라 버럭 했고, 허재가 “바보야?”라며 발끈하자 급한 마음에 실수로 “너 말고”라 말한 뒤 우왕좌왕 어찌할 바를 몰라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영은 허재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육회와 바지락 술찜을 만들었고 박광재는 삼겹살을 사왔다. 그럼에도 허재가 망설이자 현주엽은 박광재의 입수를 제안했고, 이에 허재는 입수 시 천만 원을 투자하겠다고 했다.
박광재는 바다에 입수했고, 허재가 흔쾌히 천만 원 투자를 실행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 ‘쭈엽TV’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중석과 양치승 편에서는 다니엘 헤니 광고 촬영 현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촬영 중간 오중석은 다니엘 헤니에게 ‘당나귀 귀’에 출연하는 전현무, 오중석, 양치승, 현주엽 중에서 가장 괜찮은 보스가 누구인지를 물었고 다니엘 헤니는 현주엽을 선택했다. 기대 가득한 표정으로 다니엘 헤니를 바라보던 오중석과 양치승은 실망했지만, 오중석은 포기하지 않고 “그 다음은?”이라 물었고 자신이 선택되자 크게 기뻐해 웃음을 불러왔다.



송훈 편에서는 송훈과 장동민이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함께 송훈랜드 부지를 찾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송훈은 제주 2호점 인테리어 건축가로 임성빈을 선택했고 장동민을 비롯 송훈과 임성빈 일행은 현장 점검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



새별오름 카페가 10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전파를 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셰프가 임성빈 디자이너를 선택해 자신의 '송훈랜드'를 비롯해 '송훈랜드'와 닮은 꼴의 제주의 초대형 카페를 보러 벤치마킹 투어에 나섰다.


웅장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고전적인 건물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로 탄성을 일으켰다.

이곳 하루 방문객은 1500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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