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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TOP6 박사10 트롯 왕중왕전 8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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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피안 2020. 10. 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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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TOP6 박사10 트롯 왕중왕전 8강 돌입

 

오늘(29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박사10(진성, 김용임, 박서진, 박구윤, 조항조, 진시몬, 추가열, 숙행, 서지오, 유지나)이 '트롯 왕중왕' 최고의 1인에 등극하기 위해 불꽃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에 이어 ’2020 트롯 왕중왕전'이 방송된다. 조항조·김용임·유지나·박구윤·숙행·임영웅·이찬원이 8강행을 확정한 가운데, 진성과 서지오가 8강을 향한 마지막 티켓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선 ‘TOP 6’ 중 4명이 대거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16강에서 탈락한 영탁·정동원·장민호·김희재 중 한 명이 부활해 8강전에 합류한다. 기사회생으로 8강전의 판도를 뒤집은 멤버가 이날 공개된다. 

 

장민호와 영탁의 섹시 카리스마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불꽃 튀는 1대 1 매치와 함께 다양한 스페셜 무대가 준비됐다. 장민호와 영탁이 '장탁'이라는 특별한 듀오로 뭉쳐 노련함과 섹시함이 어우러진 폭발적인 카리스마 듀엣 무대를 선보인 것이다.


이찬원은 원곡자 유지나 앞에서 최애곡인 ‘미운 사내’를 열창한다. 이찬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아이디로 정할 만큼 특별히 여기는 곡. 이찬원의 노래를 들은 조항조는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라며 감탄한다. 

 

다른 멤버들도 각자 대결 상대의 노래를 즉석 선곡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화려한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한 ‘트롯 왕중왕전’의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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