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식스센스 전소민 정용화 유혹 달달 케미 매력 발산

이슈정보

by 루피안 2020. 10. 15. 15:19

본문

728x90
반응형
SMALL

식스센스 전소민 정용화 유혹 달달 케미 매력 발산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6회에서는 게스트 정용화와 함께 특이한 수집가들을 만나본다. 


출연자들은 가위바위보 칭찬게임을 시작했다. 가위바위보 칭찬게임은 가위바위보 하나 빼기에서 진 사람이 정해지면 진 사람은 이긴 사람에게 칭찬을 한다. 진 사람은 5초 안에 이긴 사람에게 칭찬을 해야 하며 이긴 사람은 웃으면 안 된다. 

 


여섯 번째 게스트 정용화는 등장과 함께 유재석의 남자다움이 돋보이는 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유재석은 부끄러움도 잠시, 평소 그를 가엾게 여기는 멤버들을 향해 "아셨죠? (저한테) 함부로 덤비지 마세요"라고 선언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용화의 등장에 끊임없이 코를 찡긋하며 매력을 발산하는 전소민은 이날 방송의 귀여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전소민은 "나 용화랑 할래"라며 외모 단장을 했다. 오나라는 "온 김에 결혼해라"라며 부추겼고 전소민은 "뭔 결혼이야. 서로 알아가야지"라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전소민과 정용화는 게임을 위해 서로 마주 앉았다. 전소민은 "너도 같이 덮을래?"라며 무릎에 덮고 있던 이불을 권했다. 정용화는 "오늘 저 문제 맞히러 온 거 맞죠?"라고 당황했다.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결과 정용화가 졌다. 정용화는 잠깐 전소민을 바라보더니 "누나 왜 이렇게 예뻐요"라고 말하며 그녀의 머리에 손을 갖다 댔다. 전소민은 웃으며 바로 쓰러져 게임에서 졌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전원 멘붕에 빠진 정답 공개 현장이 눈길을 끈다. 실제로 멤버들과 정용화는 투표소에 들어가서도 좀처럼 마음을 잡지 못했다고. 현재 금감을 가장 많이 보유한 제시마저 원래는 감이 왔지만, 오늘은 유독 감이 오지 않는다며 혼란스러워했다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특이한 세 명의 수집가 중, 가짜 한 명을 가려내는 에피소드다. 유재석이 평소 좋아하는 분야의 수집품부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수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728x90
반응형
LI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